분류 전체보기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등학생이 부른 tomorrow ... 환희가 둘이였나 ㅡ_ㅡ..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 컨텐츠가 생겼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게 되었다. 요즘들어 노래 잘부르는 라이브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이 부쩍 많이 늘은 기분인데.. 이게다 어느정도 위의 효과를 본건 아닐까.. 발성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 흔히 말하는 정보의 바다엔 널려 있으니 말이다.. 근데... 왜 난!!! 음치인거냐 ..음..... Biuret(뷰렛) - 데뷔 무대... 드디어.. 뷰렛이 지상파에 첫발을 내딛었다.. 데뷔 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으음;; 여튼.. 힘들게 공중파에 나온만큼 .. 대성하는 밴드가 되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듯 해서... 안타깝기만 하다 ㅠㅠ;; 나라도 .. 음반 한장 사줘야지.. 후.. 뷰렛 힘내보자!! ㅡ.,ㅡㅋ 거참 시간이.... 신경 못 쓴사이에.. 정말 빨리 흘렀네.. 그동안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 홈피 업데이트 못한것도 벌써 3주.. 정도가 흘렀군.. 이젠.. 시간적 여유도 생길듯 하고.. 다시 슬슬 활동 좀 해볼까나.. ㅎㅎ 아.... 이런일이 ㅡㅡ 예전에 티스토리 만들면서... 도메인 살려고 했던.. iwish4u.com ... 그때 반대세력 ( 형 ㅡㅡ+) 으로... 나중에 등록하라는 말에.. 안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외국에서 사버렸네..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 ㅠㅠ 간만에 맘에드는 아뒤 만들었는데.. 상심이 크네 ..;;; 나 오늘 잠 못자겠구나 ;;; 6년의 긴 공백기 끝에 돌아온.. "양파" 가 부른.. Listen (리슨) ---------------------------------------------------------------------- 내가 중딩일 시절?? 데뷔 했었던 양파... !! 그녀가 6년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드디어 우리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상당히 오랬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는데..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 그녀의 열정을 옅볼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 훌륭한 가창력은...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ㅡ.ㅜ 기회가 되면 .... "양파" 양에게 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 -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 !! ㅠ0ㅠ - 이거 생각보다.. 쓸만하구나.. 아무 생각 없이 단순한 나의 흥미를 끌어서 시작한 플톡과 미투데이..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했던 정보를 얻고.. 교감을 나누는게..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 아닌가 싶다.. 내가 글 쓰고 리플을 기다리는것보다... 사람들의 글을 찾아보고 그에 대한 리플을 보면서 사람들이 요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게 된다는게.. 잼있기만 하다. ㅎㅎ 무엇보다... 악플이 없는 인터넷 문화가 ... 정말 그리웠는지 모르겠다... 이외수님의 오늘의 한마디... 마음이 좁쌀 만한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크기도 좁쌀 만하고 마음이 태산 만한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크기도 태산 만하다. 마음의 크기가 좁쌀 만한 인간은 영혼이 좁쌀 속에 갇혀서 자신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고 마음의 크기가 태산 만한 인간은 영혼이 태산 위에 올라 천하만물을 두루 살피나니, 지금 그대 영혼이 어디에 있는가를 말해 보라. ---------------------------------------------------------------------------------- 예전에 태산만 했던 내 마음이... 요즘은 점점 줄어들어 좁쌀만 해지는거 같다.. 나 왜 이러니.. ;; 책과 좀 친해져볼까 .. ㅠㅠ me2DAY도... 개설했다.. 플톡을 잠시나마 이용해보고... 역시나.. 사람들이 빠져드는 이유를 조금은 알꺼 같다. 그래서.. 미투데이도 이용해 볼까 해서 얼른 초대권을 급조.... 가입하게 되었다. 일단.. 플톡과 미투데이의 공통된 점과 차이점을 보면... 짧은 글을 남기고.. 그에 대한 리플을 남기는 방식으로 보면... 두 서비스는 공통된 점이라 볼수있다... 이게 가장 핵심이기도 하다. 그에 반해서.. 두 서비스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는데. 플톡은 글을 작성하게 되면.. 마치 광장에서 외치면.. 그 소리를 듣고 대꾸를 해줄수 있는것처럼..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편하게... 바로바로 리플을 달아준다. (최신글이 실시간으로 뜨게 된다.) 이덕에 금세 사람들과 친해질수 있다는 점이고.. me2DAY는 플톡같은 광장이 없고... 싸이 일..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