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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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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1집부터 5집까지... 편집.. 인터넷 서핑중 ... 퍼온 박효신 발전사? .... 창법이 조금씩 변하는것도 느낄수있고... 노래는 다 좋고.. ;; 그러함 =ㅁ= 노래순서. 1집 바보 → 2집 동경 → 3집 좋은사람 → 4집 보낼수없는 너 → 미사OST 눈의꽃 → 리메이크 흩어진 나날들 → 5집 1991年 찬바람이 불던밤 등등.. 즐감 ^^
컴백 무대를 준비중인 박기영의 'All by Myself' !! .. 뛰어난 고음처리.;; 90년대 후반에 데뷔한 박기영.. 그녀의 노래중에 생각나는건 '시작' 이란 단 하나의 곡.. 데뷔와 함께 상당한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이후에도 잘 나갈수있을꺼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역시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는거... 이후 앨범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면서 사라졌고.. 박기영이란 이름도 조금씩 잊혀져 가고있을쯤.. 이제 다시 화려한 컴백을 위해 열심히 연습중이라는데... 개인적으로 .. 좋아 했던 가수였기에.. 좋은 결과 얻었음 하는 바램이다..~!!
머라이어캐리 신곡... I feel it I Feel It 풀버젼 공개 ~ 정말 너무 대단하네요. 그녀는 정말 창조적이었요 레코딩 작업을 같이하면서, 사진도 같이 찍고 뭐.. 그 순간순간을 즐겼던것 같아요 나와 머라이어캐리는 앉은자리에서 10개의 비트를 3일동안 만들었죠. 잠을 줄이며 아주 빡빡하게 말이죠 . 그 뭐랄까. 그 느낌이 대단했어요. 잠까지 꺼려하면서 작업을 했던건 잠을 자게되면 그때의 그 마술과 같은 감정을 놓칠까봐였어요. 2005년 발매될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Mahogany는 ''I Feel It''를 레코딩 했었다. 그때의 타이틀 이름은 ''When I Feel It" 하지만 결국 미미의해방앨범에 수록되지 못했다. 2년이 지난후 이 노래는 다시 작업이 되어서 이렇게 공개가 되어진다. ------------------------..
영지가 부른 고해..... 버블시스터즈 멤버였던 영지가 부른 고해.. 남자가수들이 부른 고해는 많이 들어봤지만.. 여자가 부른 고해는 첨들어본듯.. 화면상 얼굴이 얼핏 김경호를 닮긴 했는데.. 그래서 노래를 잘하나 .. ㅎㅎ 아... 노래방 땡겨 ㅠ0ㅠ
I promise you (원티드 Wanted&이정) 힘든 시련 끝에 최고의 선물을 안겨다준 가수들이 있다.... 예전에 세븐데이즈란 그룹이 나왔을땐.... 난 그들의 존재감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흩어진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하면서 ... 실력으로 인정받고 .. 인지도를 쌓아갈 무렵.. 그들이 한 그룹에 속해있었다는 소리에 정말 놀랬었다.. 세븐데이즈... 이 그룹엔 원티드가 있었고.. 이정과 하동균도 있었다.. 원티드의 안타까운 사고로 멤버(서재호)를 잃고.. 힘든 시기를 겪은 후에.. 이제 원티드의 이름으로.. 예전의 세븐데이즈 멤버가 한자리에 다시 모여 .. 최고의 음악을 들려준다고 한다. 이래도... 음반 안사면... 난 나쁜놈인거다. 그런거다.....
고등학생이 부른 tomorrow ... 환희가 둘이였나 ㅡ_ㅡ..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 컨텐츠가 생겼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수 있게 되었다. 요즘들어 노래 잘부르는 라이브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이 부쩍 많이 늘은 기분인데.. 이게다 어느정도 위의 효과를 본건 아닐까.. 발성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 흔히 말하는 정보의 바다엔 널려 있으니 말이다.. 근데... 왜 난!!! 음치인거냐 ..음.....
Biuret(뷰렛) - 데뷔 무대... 드디어.. 뷰렛이 지상파에 첫발을 내딛었다.. 데뷔 한지 한달이 넘었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으음;; 여튼.. 힘들게 공중파에 나온만큼 .. 대성하는 밴드가 되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그리 좋지만은 않은듯 해서... 안타깝기만 하다 ㅠㅠ;; 나라도 .. 음반 한장 사줘야지.. 후.. 뷰렛 힘내보자!! ㅡ.,ㅡㅋ
6년의 긴 공백기 끝에 돌아온.. "양파" 가 부른.. Listen (리슨) ---------------------------------------------------------------------- 내가 중딩일 시절?? 데뷔 했었던 양파... !! 그녀가 6년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드디어 우리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상당히 오랬동안 방송활동을 하지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는데..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 .. 그녀의 열정을 옅볼수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 훌륭한 가창력은...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ㅡ.ㅜ 기회가 되면 .... "양파" 양에게 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 -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 !! ㅠ0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