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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ap ^^

프리즌 브레이크..

Sarah & Dad at the boathouse.


최근 가장 관심있게 지켜본 미국 드라마 (PRISON BREAK) 가 있다.
주변에서 잼있다고 보라는 소릴 여러번 들었었지만...  
그저 볼만한가 보다 싶어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한편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자리를 뜨기 힘들정도의 긴박감이 몰려온다.
치밀하고 빈틈없는 스토리와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완벽한 캐스팅은..
드라마의 완성도를 극도로 높여준듯 하다.

혹시나 아직 안본사람이 있다면...
꼭 받아보길 바란다....       1

10000% 후회는 없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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