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련 끝에 최고의 선물을 안겨다준 가수들이 있다....
예전에 세븐데이즈란 그룹이 나왔을땐....
난 그들의 존재감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외면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흩어진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하면서 ...
실력으로 인정받고 .. 인지도를 쌓아갈 무렵..
그들이 한 그룹에 속해있었다는 소리에
정말 놀랬었다..
세븐데이즈...
이 그룹엔 원티드가 있었고.. 이정과 하동균도 있었다..
원티드의 안타까운 사고로 멤버(서재호)를 잃고..
힘든 시기를 겪은 후에..
이제 원티드의 이름으로.. 예전의 세븐데이즈 멤버가 한자리에
다시 모여 .. 최고의 음악을 들려준다고 한다.
이래도... 음반 안사면... 난 나쁜놈인거다.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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